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디 풀라스키 (문단 편집) === [[Grand Theft Auto: San Andreas]] (1992년) === >'''Get out of here! You greaseball bastard! Stupid Mexican... Oh, hey, sorry...''' >'''여기서 당장 꺼져버려, 이 불알에 기름낀 놈아! 멍청한 멕시코 놈들... 아, 미안. [[지미 에르난데즈|너]] 말고.'''[* 헤르난데즈 경관의 성을 보면 알겠지만 [[히스패닉]]이라서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.] > - 0. In The Beginning 미션 컷신 중. [[1992년]], 형인 [[스위트 존슨]]에게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들은 주인공 [[칼 존슨]]이 고향인 로스 산토스로 향할때 CJ를 기다린다. 풀라스키는 헤르난데즈, 텐페니와 함께 택시에 타고 있었던 CJ를 체포하고 그가 가지고 있던 돈을 빼앗는다.[* 이때 택시 기사에게 히스패닉들을 모욕하는 말을 쓰는데, 히스패닉인 헤르난데즈가 정색하자 미안하다고 말한다.] 그러고는 자신들이 죽인 펜델베리 경관을 CJ가 죽였다는 말도 안 되는 누명을 CJ에게 씌운 채 발라스 갱단의 구역에 던진다. 그리고 필요할 때 찾겠다면서 떠난다. 시저와 칼은 텐페니, 풀라스키, [[빅 스모크]], [[라이더(GTA 산 안드레아스)|라이더]]가 존슨의 어머니인 베벌리 존슨을 죽이는 데 사용된 초록색 세이버를 차고에 넣는 것을 목격했다. 칼은 발라스와 싸우러 간 형 스위트를 구하러갔고 로스 산토스 경찰국은 칼을 체포한다. 스위트는 경찰에 의해 감옥으로 가지만, 칼은 총격전에서 텐페니, 풀라스키에 의해 엔젤 파인으로 옮겨친다. 그들은 산의 오두막에서 FBI의 보호를 받는 경찰관을 없애라고 하고, 그 이후에도 칼을 계속 부려먹는다. 그러다 게임 후반부에 사막 지역에 있는 알데아 말바다라는 폐허도시에서 마약단속반 요원과 FBI 요원이 텐페니의 비리가 담겨있는 사건 서류를 교환하려고 하는데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도 전부 다 죽이라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